속아도 꿈결 5회 최정우가 자신의 결혼식에서 동행을 불렀어요 많은 젊은이들에게도 이 노래가 전하는 가사의 전달은 뭉클했던것 같아요 부인은 세상을 떠나고 아이들은 자신의 삶을 위해 모두 떠난 자리 항상 쓸쓸했던 최정우가 이해가 됩니다. 인생은 그렇게 길지 않아요 다시 되돌아오지도 않구요 자신이 즐겁게 살수 있는 방법 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자유롭게 살 권리와 이해를 해야합니다. 자신들의 이기심으로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지는 않는지 냉정히 따져봐야 해요 최정우의 큰아들 류진의 장녀 민아 엄마인 박탐희는 자신의 딸 민아가 서울대학교도 합격하고 승승장구 잘나갈거니까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기를 바라는데요 민아가 어떤 선택을 하든 민아의 몫이죠 엄마가 이래라저래라할것은 아닙니다. 부모는 20대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