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누가 뭐래도 34회 최웅 아버지 박철민 눈물의 상봉

소확행지구인 2020. 11. 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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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34회 최웅 아버지 박철민 눈물의 상봉

 

최웅은 억심할매가 돌아가신줄 알았던

아버지 박철민(한재수)임을 고백 받아요

그리고 박철민이 한억심을 살게 된일

산골에서 벼리가 걱정되어 온일 

간암말기에서 살아난 이야기 등등

최웅은 아버지가 살아 있어 너무 고맙다고 해요

꼭 잘해드리고 싶었는데 살아계셔서 고맙다고..

 

둘은 서로의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며ㅠㅠ

최웅은 빚도 갚고 이름을 다시 회복하는데

도와드리겠다고 합니다.

참 좋은 아들~~

최웅에게는 의붓 아버지이지만 친아버지보다도

더 고마운 아버지로 생각해요

 

누가 뭐래도 34회

 

정민아는 나혜미가 회식자리에서의 궁금내용을

묻고, 어제 누구랑 늦게까지 마셨냐고

추궁하지만 정민아는 정헌과 같이 있었다는말을

하지 않고 말을 돌립니다.

 

 

누가 뭐래도 34회

 

정헌은 직원이 누구랑 마셨냐고 묻자

친구랑 마셨고 친구 사연을 좀 들어줬는데

자신의 이야기를 친구얘기인냥 포장해서

물어봅니다.

친구가 전혀 관심없는 여자랑 하루밤을 보냈다는데

여자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냐고

직원은 대표님 얘기는 아니죠? 하면서

여자에게 잘해줘야 한다고

안그러면 한이 맺혀 안좋은 일이 일어날수 있다고..

 

 

누가 뭐래도 34회

 

벼리(김하연)는 체험학습을 언니가 다리를 다쳐

가지 못하게 되어 속상했는데

아리가 엄마에게 부탁해요

눈치빠른 하연이는 아니라고 안가도 된다고 하지만

도지원은 그런 벼리에게 난 가고 싶다고

코바람 쐐고 싶다며 하자

벼리는 좋아해요

김유석은 도지원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리고 아리가 발이 낳을때까지 집에 더 

머무르게 합니다.

 

누가 뭐래도 34회

 

누가 뭐래도 아리와 벼리가 분가하면

어떻게 진행이 될지 궁금하네요

같이 살면 좋겠는데요

누가 뭐래도 34회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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