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개인전 여자 안산 8강 진출 양궁 개인전에서 안산이 8강에 진출했어요 안산의 상대 선수는 한국인 출신인데 일본으로 귀화한 선수인데요 한국명은 엄혜련 일본명은 하야카와 렌 안산은 김제덕과 혼성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입니다. 그리고 안산은 여자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딴 선수이고요, 이제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면 3관왕이 되네요 상대선수인 하야카와는 한국인으로 일본으로 귀하했고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기도 했는데요 안산선수가 쏘는 화살 정말 대단해요 10 10 10을 따내며 8강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