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일부러 기분 나쁘게 하려는 사람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스타일대로 말하는 버릇이다 하지만 각자의 가정에서 형성된 모국어 습관이나 언어선택에 딸 기분이 나쁘게 느낄수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입장에서 해석해서 나오는 오해로 인해 서로 불편해서는 안될일이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이것만은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는데 일부러 기분 나쁘게 하려고 말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 것이다. 그런 에너지를 쓸정도로 시간과 여유를 그곳에 쓰는 사람은 없으니까 나도 간혹 나의 해석으로 사람들을 오해하는 일이 있어서 오해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는 간다 모든 경우를 신경쓰며 살려다 보면 너무 피곤해진다 상대방이 느끼는 기분이 안좋았다면 그냥 사과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에 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