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2개월 직무정지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 2개월 직무정지를 내렸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2개월간 업무를 볼수 없습니다. 정만호 수석은 추미애 장관의 추진력과 결단이 아니었다면 공수처와 수사권 개혁을 비롯한 권력기관 개혁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이 바로 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검찰총장 징계를 둘러싼 혼란을 일단락 짓고, 법무부와 검찰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추미애 법무장관은 사표를 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추미애 장관에게 감사를 표했는데요 청와대는 이번 재가는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징계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한 것이라 했어요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적투쟁을 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