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의 새로운 드라마 아씨두리안 윤회이야기입니다. 이름이 두리안, 작가가 이름 짓는것도 참 재밌어요 항상 뭔가 새롭고 신선하다고 할까요 이번에는 삶의 윤회 이야기를 주제로 했네요 조선시대의 여인 두명이 현대로 넘어와 과거 생의 이야기와 현재에 얽혀 있는 인연들의 이야기 아버지가 아들로 딸이 엄마로 신분 또한 다양하게 뒤바뀌어 재밌는데요 지금의 인연들이 모두 과거 함께 했던 인연으로 얽혀있다는 이야기 요즘은 많은 채널에서도 윤회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실제로 기억하고 있는 전생에 관련 많은 인터뷰 내용도 있는데요 지금의 인연이 정말 그런건지 ? 전생의 리딩하시는 박진여님 예약이 되어 있는데 저도 몇일 있으면 과거생에 대해 알수 있는 시간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기대가 되는데요 지금의 현생에서 좋으면 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