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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꿈의숲 효성해링턴플레이스
미아 꿈의숲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총 1028가구로 되어있습니다.
지하 3층~지상 14층 17개동으로
전용면적 46~115㎡ 총 1028가구가 들어와 있어요
전용 ▲46㎡ ▲59㎡ ▲84㎡ ▲99㎡ ▲115㎡ 면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변 편의 시설은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와이스퀘어,
CGV, 이마트, 병원 등이 반경 1.5km 이내 거리에 있어요
전통시장인 숭인시장과 숭인마트도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꿈의숲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북서울꿈의숲과 오동공원이 있어 운동하기 좋고
공기가 아주 확연히 차이가 나고 좋은 곳입니다.
학군으로는 영훈초, 송중초, 영훈국제중, 창문여중,영훈고, 신일고, 창문여고 등이 걸어서 통학할수 있다는 거리입니다.
코로나 비대면시대에 걸어서 마트와 학교 등을모두 해결할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지하철 미아사거리역을 도보로 10분정도의 위치에 있답니다.
입주한지 3년 되어 더욱 안정적인 곳이라 할수 있어요
지금은 초기 분양가보다 5억정도 올랐습니다.
살다보니 이보다 입지가 좋은 곳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일거에요
사실 부동산거래가 너무 거품이 많아요
정상적인 집값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대출을 받아 집을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구요
정부정책으로 2주택자에대한 세금 폭탄 등 정책을 펼치기는 하는데
쉽게 부동산 가격이 자자들지는 않을것 같아요
초기 분양가도 민간분양이다보니 너무 비싼던건 사실입니다.
이렇게까지 비싸면 안되는거잖아요 상식적으로
바로 옆 송중동 258번지도 지금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일반 기업에 민영으로 하지 않고
분양은 LH공사에 맡기는 거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LH도 문제가 있는게 문제가 여러번 있는
시공사를 또 맡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정부패로 인한 것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시공사는 건축을 하면서 발생하는 이익만 가져가면 됩니다.
그래도 분양을 LH에서 한다면 높은 분양가는 없어지고
좀더 합리적인 가격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제 더이상 민영건설사에서 분양과 시공 모두 맡아서
치솟는 아파트가격을 부추기는 꼴은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언론에서는 진보진영이 정권을 잡았을때
부동산 가격이 치솟았다고 하는데요
왜 일인일주택자가 많아져서가 아닐까요
이제 20대가 되면 각자 부모님 아래에서 벗어나
독립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문화가 빨리 정착되어야합니다.
서울에서 빠져나가는 인구가 많다고는 하지만
유입되는 인구도 있다고 봅니다.
코로나 비대면 시대에 재택근무가 가능해지다보니
앞으로 서울 외곽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인구가
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앞으로 주택으로 돈이 벌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지금 무주택자들의 희망을 꺾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주택자들도 당연히 치솟는 주택값이 좋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주거지로 살고 있고 집을 팔고 다른곳에 집을 산다고 해도
같은 가격으로밖에 살수 없으니까요
앞으로 주택 걱정 없는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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