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누가 뭐래도 18회 줄거리

소확행지구인 2020. 11. 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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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18회 줄거리

 

아리(정민아)는 박철민(한억심)할매의

집을 알아내고 뒤를 쫓아 지켜봐요.

그런데 편의점에서 면도기를 사는 할머니가 수상합니다.

 

 

[사진캡처: 누가 뭐래도 18회 줄거리 ]

 

할머니는 아리를 따돌리고 벼리를 학교앞에서 만나서

햄버거를 사줍니다.

벼리는 할머니 만나면 전화하라고 해서 찔려하자

앞으로 무슨 일있으면 편기하라고 주소를 줍니다.

맛있는거 먹고 싶을때, 외로울때, 기타 등등 

필요할때 꼭 편지하면 언제든 달려오겠다고 약속해요

벼리는 한억심 할매가 친아버지인줄 몰라요.

빗 때문에 쫓기는 박철민을 박철민 누나였던 한억심

할매가 박철민은 사망사고를 신고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살게 하였어요

 

 

[사진캡처: 누가 뭐래도 18회 줄거리 ]

아리와 보라(나혜미)가 같이 일하게 되었다고 

도지원과 김유석(신중한)은 좋아해요

아리는 보라에게 보라 할아버지 집에 사는 할머니

수상하니까 잘 살피라고 경고합니다.

 

[사진캡처: 누가 뭐래도 18회 줄거리 ]

보라는 나준수에게 프로그램에 출연해주기를 간청합니다.

스캔들도 잠식시키고, 회사 홍보도 되니 나쁜것 없지않냐고

설득합니다.

 

[사진캡처: 누가 뭐래도 18회 줄거리 ]

 

정한용(맹수)과 박철민(한억심)은 이번에는 허벅지 씨름

너무 재밌어요. 정한용은 팔씨름 다시 하려고

아령운동 했는데 이번에 허벅지냐고 당황하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이길거라고 하지만...

 

[사진캡처: 누가 뭐래도 18회 줄거리 ]

 

완전히 완패하여 팔뚝맞기 해서 정한용을 한대 때립니다.

간지럽지 뭐가 아프냐고 하는 할매에게

정한용은 두번 간지러운면 초상 치르것다고 합니다.

완전 대박 웃긴 케미입니다.

 

[사진캡처: 누가 뭐래도 18회 줄거리 ]

서태화(김원태)는 보라가 위경련으로 만나지 못하자

도지원이 못만나게 하는줄 알고 전화한다

통화내용을 들은 보라가 엄마를 쳐다보면서 끝이 납니다.

 

[사진캡처: 누가 뭐래도 18회 줄거리 ]

보라는 김원태 상무가 친아버지인줄 모르고 있어요

오늘은 알게 될것 같네요

kbs1일일저녁드라마 누가 뭐래도 18회 되었는데

점점 재밌어지네요

오늘도 본방사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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