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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가장 무더운 달입니다.
지금 가장 휴가들 많이 가시죠
가장 무더운 날씨에 아이들과
안전하게 물놀이 하기좋은 북서울꿈의숲
시원한 분수 물줄기로 어른도 아이들도
신나게 놀수 있는 곳이에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곳
어린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입니다.
여자 남자 탈의실도 있어요
집에만 있자니 에어컨 바람에
운동 하고 싶어 나왔습니다.
땀도 내려고 나왔는데
너무 더워서 숨이 막히네요
빨리 한바퀴 돌고 어디좀 가야겠어요
상상톡톡미술관 앞에도 물놀이로
아이들이 많아요
풀을 깍지 않아서 잡초들이 많이 자랐더라구요
햇빛이 없이 구름낀 날씨지만
정말 덥네요
더워서 산책길에는 거의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분수 물놀이에만 사람이 많았어요
한적한 북서울꿈의숲 산책로입니다.
폭포에도 물이 많이 흐러내리고 있네요
너무 더워서 산책 한바퀴하고
백화점 가서 쇼핑했습니다.
예쁜 치마 하나 샀어요
친구들과 놀러갈때 입으려고 ㅎ
강북에서 오래 살고 있지만
녹지대가 많아서 공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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