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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악의 동계올림픽 중국

소확행지구인 2022. 2. 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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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악의 동계올림픽 중국

 

중국의 말도 안되는 심판으로 세계가 들끓고 있는데요

쇼트트랙 편파 심판으로 어이가 없네요

2022년 최악의 동계올림픽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중국 왜 이럴까요

정말 맘에 안들어요

심판이 얼마나 돈을 받아 먹었으면 별 말 같지도 않은걸로

세계 여러나라의 선수들을 대거 실격 시켰을까요

IOC에서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말한게 참 이해가 안갑니다. 이게 단순한 경기인가요.

올림픽이 무슨 학교 체육대회 정도 되는줄 아나 봅니다.

라인 변경으로 실격되는게 말이됩니까. 이럴거면 1000m, 1500m가 왜 있나요

그냥 한 바퀴로 결정짓지...

이 올림픽 하나를 위해 4년동안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의 간절함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서 매달을 얻고 싶을까요.

이런게 어떻게 세계인의 축제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건 그냥 중국인들의 운동회입니다.

쇼트트랙 중간에 퍽을 상대편 선수에게 던지는 모습을 보고 기가 차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알고보니 올림픽이 아니라 카트라이더 아이템 전이었나 봅니다.

보면서 해설위원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런 말도 안되는 편파판정을 보고도

마이크에 대고 욕을 하지 않았다는게 참으로 존경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역시 해설위원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빙질도 제대로 안 되어 있고 이게 맞나 싶었습니다.

카메라가 한 번 전환될때마다 선수가 한 명씩 사라져 있었습니다.

빙질도 제대로 안 하고 심판도 억지스럽게 판정하고 계속 이런 상태가 유지된다면

올림픽의 존재여부에 의문을 느낄 것 같습니다.

이번 쇼트트랙 심판과 피겨 심판 둘 다 평창 올림픽 때 편파 판정으로 논란이 되었고 심판 자격도 정지 된 심판도 있었다는데 이런 사람을 계속 심판 시켜주는 기관도 참 이해가 안갑니다.

사실 쇼트트랙이랑 피겨 말고도 스키점프도 편파판정으로 5개국의 여자 선수들이 실격 처리 당했죠.

그것도 옷 치수가 규정에서 벗어났다는 이유로요. 근데 정말 아이러니 한 건 혼성전에서는 이 이유로 실격당했던 선수가 같은 옷으로 개인전을 뛰었을 때는 은메달을 받았다는 겁니다. 정말 억지스럽게 혼성전에서 실격 처리 하려고 아등바등 했나 보네요.

이만큼 이상하고 어이없는 올림픽은 없을 겁니다 심판들 3대가 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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