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응 정부 정책의 양면성

코로나 대응 정부 정책의 양면성

 

코로나로 인해 경제는 위축되고 자영업자들

소상공인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영업제한 시간 등으로

더욱 위기는 커지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정부가 영업제한 없이 방심한다면

코로나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것이 뻔하고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면 병상 부족으로

제대로 치료조차 받을수 없게 되어

사망자는 속출할수 있습니다.

 

 

경제와 자영업자들을 생각하면 제한을 두어서는

안되고 그렇다고 자유로운 영업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늘경우 의료수급의 큰 곤란을 겪을텐데요

 

이런 양면성이 있기에 코로나 대응을 하는 정부

정책에 있어 불만이 있을수 있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코로나 대응 정부 정책을 놓고 갑론을박

경제적 실익과 국민의 건강을 모두 균형 잡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죽은 기사를 봤는데요

 

우리나라도 우리 스스로 서로 조심하고

확산을 막아야만 나도 이웃도 모두

행복해지는것이 아닐까요

 

 

나 자신을 지켜내고 조심하는것만으로도

이웃사랑하는 실천인 요즘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상인 여러분들이

가장 힘드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어서 코로나가 없어지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 행복한 시간

좋은 만남을 할수 있는 날들이

빨리 오기만을 손꼽아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