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11회 줄거리
펜트하우스 11회 줄거리
구호동(박은석 분)이 이지아(심수련)의 친딸인
죽은 민설아(조수민 분)의 양오빠네요
이지아에게 대놓고 “그쪽 딸은 따로 있잖아. 민설아 어머니?”
하면서 이지아를 놀라게 했어요
구호동은 민설아와 통화한 내용은 민설아가 친엄마도 불행하길 바라는 내용
이었어요
그 한을 풀어주려고 박은석이 이지아를 접근했나봐요
민설아의 유언대로 불행해야 하는데 이지아가 행복해보여
화가 난 구호동(박은석)이 복수를 하려고 하네요
그런 박은석이 동급생 폭행사건으로 부모들을 불렀고
자식을 잘못 가르친 부모도 같이 벌을 받아야 한다며 봉사하도록 했는데
유독 이지아(심수련)에게만 호되게 일을 시키고
호통치고 화장실청소도 시켰어요
그러면서 이지아에게 친딸은 따로 있지 않냐고 민설아를 언급했죠
그때 천서진이 두사람의 대화를 듣게 되어 놀라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천서진의 불륜을 본 하윤철,
하윤철은 첫사람 오윤희를 찾아가 위로 받고
천서진은 둘이 같이 있었다는걸 알고
오윤희에게 덜럽고 천박하다며 따귀를 날리고
여기서 나갈사람은 천서진 너라고 맞대응하네요
이혼을 하면 재단의 이사장 자리는 없다고 아버지에게
들은 천서진은 어떻게든 이혼은 안된다고 하윤철에게 경고하고
주단테에게는 이혼할거라고 하네요
봉태규가 민설아의 핸드폰을 주운 장본인임이 드러났네요
주단태와 천서진이 밀회영상을 핸드폰에서 보고
민설아가 협박당한걸 알게 되죠
봉태규는 주단테가 민설아를 죽였다고 생각해요
펜트하우스 11회 줄거리고 12회 스토리는 어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