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누가 뭐래도 33회 정헌 정민아 지난밤일은 없던거로 합의
소확행지구인
2020. 11. 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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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33회 정헌 정민아 지난밤일은 없던거로 합의
술로 같이 호텔에서 밤을 지낸 정헌과 정민아는
급하게 옷을 입고 호텔을 나서고
집으로 돌아와요
그리고 정헌에게 문자로 어젯밤에는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면서 알콜성 치매가
있다고 문자를 보내고
그냥 없던일로 해달라 해요
그러자 정헌도 자기도 필름이 끊켜서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고 그럼 서로 없던일로
하자고 답변을 보내요
최웅은 TV출연료 지급을 위해 계좌번호와 주민등록증
사본을 알아보기 위해 억심할매 짐을 좀 뒤져요
억심할매가 전화가 없고 방송국에 보낼 내용이
급해서 하는수 없이....
그런데 할매가 작성한 메모에 벼리연락처
벼리엄마 사진과
보육원 내역까지 보자
한재수임을 직감하고
벼리와 함께 벼리엄마 49재에 갔다온
박철민에게 최웅이 할머니 제 아버지 한재수씨 맞죠
물어보고 박철민은 놀라고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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