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누가 뭐래도 32회 정민아과 정헌 호텔방 같이

소확행지구인 2020. 11. 2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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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32회 정민아 정헌 호텔 같이

 

마켓토랑 생방송이 진행되고

정헌과 최웅팀의 대결

 

시식단은 정헌팀에 손을 들어주었고

시청자투표 합산하여 최웅과 임투철 팀이 이겼어요

 

[ 누가 뭐래도 32회 ]

 

이슬아가 보라를 의식하면서 미국에서

연인사이인걸 일부러 정헌과 대화중에 흘려요

보라는 그 얘기를 듣고 왠지 기분은 나쁘고

회식자리에서 먼저 나간 보라에게 사귀었지만

지금은 헤어졌다고 하고

보라는 정헌오빠랑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설명할 필요없다고 합니다.

 

[ 누가 뭐래도 32회 ]

 

보라는 정민아에게 정헌이 미국에서 사귄여자가

이슬아임을 서로 알게 되어 어떻게 그런 여자랑

사귀었는지 이해를 못해요

 

 

[ 누가 뭐래도 32회 ]

이슬아 넘 웃겨요

정헌과 정민아는 먼저 술자리를 뜨고

길거리에 있는 정민아를 본 정헌은

또 길에서 자려고 하냐면서 말을 걸고

정민아가 술한자 사달라하고

분위기 좋은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이슬아 디스하면서 마음이 통해요

 

[ 누가 뭐래도 32회 ]

.

그리고 핸드폰배상해달라 문자 보내고

전화했을때가 정민아 엄마 상중이라 

그랫다고 하고 정헌은 그런줄 몰랐다고

하고 오해를 풀어요

 

[ 누가 뭐래도 32회 ]

둘은 진탕 포도주를 마시고 

정민아가 깨어보니 호텔방에 옆에서 자는 

사람은 정헌 얼굴을 보고~~뜨악~

하고 32회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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