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하석진 집
나혼자산다 하석진 집
한국인들의 로망은 자기집 갖고 사는거
예쁘게 꾸미고 알콩달콩 사는거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 하석진 한강뷰가 보이는 멋진 집
자가 마련 했네요
집도 너무 예쁘고 AI로 커튼도 열어 달라고 하면 열어줘요
저희집도 하려다가 해킹 위험이 있어 하지 않았네요
설치하면 편리하긴 해요
한달 사용료 1만원 정도면 가능하더라구요
열심히 일해서 자신이 일구는 재미가 쏠쏠해요
누군가 해주는것보다 자신의 능력으로
일해서 하나하나 구매하는 재미가 있죠
집도 늘려나가면서 저도 경험을 했거든요
나 자신이 자랑스럽게 느껴진답니다.
하석진씨가 꽤 나이가 먹었네요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고..
다 준비되었으니 몸만 오라고 하는데요
한강뷰가 있는 거실에 앉아 있는 모습이 멋져요
예쁘게 잘 꾸며 놓고 사는데요
지니에게 커튼 열어줘 하면 자동으로 열어주고요
곳곳에 스텐드가 놓여 있어 조명으로 분위기도 좋아요
확실히 조명이 중요한것 같아요
테블릿으로 집안 곳곳의 가전 기기들을 컨트롤 할 수 있어요
지니가 알아 듣지 못하는 일도 있죠
주방조명 켜줘 했는데
못알아듣는다는 ㅎ
요즘 사람들이 결혼 안하는 이유가 부모님집보다
결혼 시작하는 집이 못할수 있어서
다 결혼을 미루고 있는거라죠
좋은 환경에서 살다가
집을 떠나 자기 능력으로 집을 부모님 집보다
좋은것 구할수 없어서라고 하잖아요
좋은 환경에서 살다가 못한 환경으로 가는건
힘든일이죠 이해합니다
나혼자산다 하석진 집 구경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