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에 꼭 해탈하는 법
해탈은 삶의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나는것인데요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쉽게 될수 있는 방법은 하루에 만나는 사람들을 사랑하며 사는것이
해탈입니다.
나만 좋다고 해탈하는것도 아닌듯 합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상대가 상처가 되었다면 업이 있는것일까요?
나 자신은 고통과 번뇌가 없지만 상대에게는 느끼게 했다면...
사랑으로 채워졌을때 윤회를 벗어나는것일까요?
사랑하려면 이해와 공감이 있어야 하고
이해는 경험으로 갖춰지며 많은 생의 윤회로 배워고 알게 된다고 하네요
이해로부터의 공감은 만물과 연결
두려움이란 부족한 이해, 무지(모름)에서부터 분리된 이분법적 사고로
스스로 만든 착각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인듯합니다.
정말 자유로워지려면 진리 즉 이치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험의 이해로부터 점차 자각하게 되는것이라고 하네요
두려움은 스스로 만든 착각 이라는 것입니다.
착각의 두려움을 놓게 되면 심장센터가 열리고,
영성공부는 자신이 가진 많은 윤회생 경험으로부터의 이해를 확장시킨다고 해요
이해로 하나씩 꿰어가며 내면화 하다보면 사랑이 자신을 스스로 해탈로 이끈다는 것을 완전히 이해하게 됩니다.
완전한 이해 + 사랑할수 있는 상태:
카르마는 이해를 위한 사랑입니다.
사람이 왜 화를 많이 내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이고 아닌 사람이 있어요
잘 내는 사람은 왜 화가 많은지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이치 즉 왜 화가 많을까요?
속에 열이 많은 사람은 뇌로 열리 올라가면서 화가 많이 나는 자연의 이치까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화를 내지 않는지 노력해야 합니다.
음식에 따라 기분과 생채 리듬이 달라지니까요
해탈을 하고 윤회가 끝나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어쩌면 지구는 사랑하지 못하는 인간들의 집단일수 있어요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세상
우주를 품을 만큼 사랑할수 있으면 드디어 다른 우주로 이동할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겠죠
이 지구에서 봉사와 사랑을 하는 직업을 선택해서 사는것이 가장 윤회를 벗어나는 길이라고 생각되네요
지금부터 어떤 삶, 직업으로 봉사하면서 살지 고민해봐야겠어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