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사람의 감정의 교류 피곤 재택근무를 좋아하는 이유

소확행지구인 2023. 1. 3. 20:26
반응형

사람들이 일부러 기분 나쁘게 하려는 사람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스타일대로 말하는 버릇이다

하지만 각자의 가정에서 형성된 모국어 습관이나 언어선택에 딸

기분이 나쁘게 느낄수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입장에서 해석해서 나오는 오해로 인해

서로 불편해서는 안될일이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이것만은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는데 일부러 기분 나쁘게 하려고 말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 것이다.

그런 에너지를 쓸정도로 시간과 여유를 그곳에 쓰는 사람은 없으니까

나도 간혹 나의 해석으로 사람들을 오해하는 일이 있어서

오해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는 간다

 

모든 경우를 신경쓰며 살려다 보면 너무 피곤해진다

상대방이 느끼는 기분이 안좋았다면 그냥 사과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에 관해 자신의 의도를 분명히 말할 필요는 있다.

 

간혹 한사람이 아니라 여러사람에게서 기분 나쁨을 느낀다면

그것은 본인이 정신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우울증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고 치료를 요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재택근무가 좋다

이런 미묘한 언쟁이 없고 에너지를 느끼지 않아

편안함을 누려봤던 직장인이라면 다시 출근하라고 했을때

거부감이 크고 불편하느니 차라리 사표를 내는 쪽이 많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고민은 모두 똑같고, 특별히 기본적인 흐름은 바뀌지 않는

패턴에 확실히 사람간의 교류로 피곤해짐을 덜어내는 방편은

재택근무이며, 만나고자 하는 사람들끼리의 만남만 갖기를 원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다양성을 이해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계속해서 오해는 커지고 피곤함을 증가할 것이다.

사람들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

나부터도 내가 만든 기준으로 내 스스로 피곤해지는 경우를 관찰하는 경우가 있다

 

누구도 아닌 내가 정한 선악의 기준, 나눔의 이분법적 사고로 

피곤해짐이 관찰될때마다 깨어나려고 노력한다.

노력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무의식에도 체화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사랑하는 기본적인 마음만 있다면 진심은 모두 통할것이다.

난 사랑하려고 노력한다. 아니 사랑의 단어는 또다른 저항의 단어가 작용하므로

그냥 그대로 받아드림과 생각들을 관찰하여 제대로의 가치관을 적립하려고 한다.

암튼 이런 글을 남기는 것도 관찰하고 편해지고자 하는 마음에서이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고 했다

항상 긍정적이고 감사한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야겠다 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