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견학 뉴스룸 날씨룸 체험
kbs 견학 뉴스룸 날씨룸 체험
kbs 견학 처음으로 해봤어요
어떨까 궁금하였는데요
kbs본관으로 가야해요
예약은 미리 인터넷으로 하고 갔어요
예약한 시간에 맞춰 가면 신분 확인하고
가이드의 안내로 견학을 하게 됩니다.
아래 사진 KBS ON 이라고 쓰여 있는 출입문으로
들어가면 안내하시는 분이 있어요
예약된 시간이 되면 그룹으로 여러명이 함께
투어를 시작합니다. 1층에 있는 견학홀입니다.
방탄소년단 사진도 있어요.
제일 재밌게 봤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사진도 있어요
KBS 뉴스룸을 만들어 놓은거에요
실제는 아니구요
앵커처럼 뉴스데스크에 앉아서 뉴스를
진행해 볼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렌즈에 비친 내용을 읽는거에요
앵커가 모두 뉴스 진행전에 작성한거라
자연스럽게 읽으면 되고 앞에 글씨를 읽지만
카메라 렌즈이기 때문에 글을 읽는것처럼 보이지
않고 우리에게는 외워서 하는것 같이 보이는거죠
날씨를 전하는 날씨룸 입니다.
온통 파랑색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컴퓨터로 뒤면의 날씨 관련
영상들을 뿌려줍니다.
기상캐스터는 실제 컴퓨터 화면과 맞추기 위해
여러번 연습을 많이 하고 한다고 해요
뒷면이 파란색이라 파랑색 옷을 입으면 유령인간이
될수 있어요
눈색깔이 파랑색 외국인들은 안되겠죠^^
외국에서는 다른 컬러로 사용한다고 해요
예전에 사용되었던 TV나 장비들을 볼수 있는 전시실도 있어요.
아이들과 한번쯤 꼭 체험하면 많은 공부가 될것 같아요
방학때 가볼만한 곳 KBS 견학 추천해요.
KBS본관과 국회의사당도 멀지 않은곳에 있어
국회도서관도 가보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