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58회 예고

누가 뭐래도 58회 예고

 

더덕 캐러는 방송을 찍으러 갔다가 돌아오는 정민아를

김유석(신중한)은 기다렸다가 집으로 끌고 와서

임신한 사실과 애 아빠와는 상관없이 혼자 낳아서

키우겠다고 아빠에게 얘기해요

 

[사진캡처: 누가 뭐래도 58회 예고]

 

신중한은 아리의 그런 결정에 말이 되냐고

화를 냅니다.

 

[사진캡처: 누가 뭐래도 58회 예고]

 

결혼식에 갔다온 맹수 할아버지(정한용)는

한억심의 얼굴이 아니라는것을 듣고

와서 한억심에게 따지고 박철민과 최웅은 난감해합니다.

 

[사진캡처: 누가 뭐래도 58회 예고]

 

최웅은 김원태(서태화)를 만나고

한억심 할머니의 정체를 알고 있는 김원태가

최웅을 자꾸 협박합니다.

박철민이 빨리 신원회복을 하는게 급선무겠네요

 

[사진캡처: 누가 뭐래도 58회 예고]

 

방송분 촬영으로 갯벌로 낙지잡이를 한 방송인들

김보라와 나준수는 열심히 낙지를 잡고...

촬영을 합니다.

그런데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

"사람 살려요~~"

 

[사진캡처: 누가 뭐래도 58회 예고]

 

정민아(신아리)가 갯벌에 빠졌네요

사람 살려요 라는 말을 들은 나준수~~

나준수가 아리를 구하나요?

오늘 방송을 보면 알겠네요

 

[사진캡처: 누가 뭐래도 58회 예고]

 

보기만 해도 아리가 굉장히 위험해보이네요

갯벌도 쑥쑥 빠지는곳이 있어서

함부로 들어가면 안될것 같아요ㅠ

누가 뭐래도 58회 예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