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비밀의 남자 22회 예고

소확행지구인 2020. 10. 8.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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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22회 예고

 

강은탁은 서번트 증후군으로 천재가 

되면서 머리 회전이 빠르게 돌아가네요

주화연(김희정) 무리에 의해

 죽을뻔하다가 오히려

천재가 되었습니다.

윤수희(이일화)의 도움으로 살았고

가족의 인연이 되었어요

 

[사진캡처: 비밀의 남자 22회 예고]

머리가 너무 좋아진 강은탁은

무연고로 죽은 사람의 이름을 사용해요

류민혁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알렸죠

 

그리고 세월이 지났어요

그동안 강은탁은 류민혁이라는 이름으로

검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상세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지만요

 

법조인 인터뷰하는 자리에

강은탁이 나타나자 이채영은 많이 놀라죠

방송을 마치고 한유라는

 일부러 유리잔에 커피를 내어주어

강은탁 지문을 채취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사진캡처: 비밀의 남자 22회 예고]

 

한유라(이채영)의 그런 속셈을

모를일 없는 강은탁은

어떻게 나올까요^^

 

[사진캡처: 비밀의 남자 22회 예고]

 

한유라(이채영)는 아나운서로 승승장구중

가족들과 인연을 끊고 사는 한유라는

 중매쟁이에게 외동아들만 있는

DL그룹의 사모를 만나게 해달라해서

작업을 하고 있어요

가장 독한것들끼리 모였네요

 

 

[사진캡처: 비밀의 남자 22회 예고]

 

강은탁을 본 한유라는

똑같은 사람이 이름만 다르니까

재차 검사가 된 

강은탁에게 실명을 물어요

 

[사진캡처: 비밀의 남자 22회 예고]

 

불안하기만 한 한유라...

강은탁의 뒷조사를 시켜 보는데요

그러나 여전히 류민혁이라는 이름

 

 

[사진캡처: 비밀의 남자 22회 예고]

 

차서준(이시강)은 미국에서

돌아와 DL그룹의 본부장으로

일하게 되는데요

순수 자신의 실력으로 그 자리에 

오른거니 잘하라고 아버지에게 

격려를 받는데요

엄마인 주화연(김희정)은 아들

결혼을 서두르려고 해요

차서준이 선을 보고 있네요

하지만 차서준 마음속에는 한유정(엄현경)이

있다는거죠

차서준을 놓고 한유라가 한유정에게

어떻게 할까요

 

 

[사진캡처: 비밀의 남자 22회 예고]

 

한유정(엄현경)은 강은탁(이태풍)이 없어진후

강은탁의 아들을 고아원에서 찾아와

아들처럼 기르고 있어요

 

강은탁은 자신의 아들 민우가 어딨는지

아직 모르고 살고 있어요

검사면 바로 한유정 가족주변을 찾아보면

금방 찾을것 같은데 말이죠

 

강은탁은 자신의 아들민우가

동호의 이름으로 한유정을 엄마라고

부르면서 같이 사는것을 모르고 있네요

 

 

[사진캡처: 비밀의 남자 22회 예고]

 

강은탁 입장에서는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은거는 엄마의 죽음일거에요

엄마가 범죄자가 되어 돌아가시기까지 되어서요

 

그 억울함을 풀다보면 실타래처럼

주화연(김희정)과 구천수(이정용)의

모든 행각을 발견하겠지요

 

오늘 KBS2저녁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22회 본방사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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