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연말연시 따뜻한 인사말
2020년 12월 연말연시 따뜻한 인사말
안녕하세요~^^
12월 중간이 지나고 있네요
서울에 첫눈치고 꽤 많이 소복히 내렸고
지금 완전 강추위인데요
이미 겨울 준비 잘 하시고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연말연시와 송년회모임 코로나로 하지도 못하고
집에서 꼭 지내고 있는데요
그래도 연말이라 새해 계획으로 분주해지네요
지인들과 건강한 한 해 보낸것에 감사의 인사를 나누어보아요
12월이 되면 보내는 해와 맞이하는 해 준비로.
준비에 바쁠텐데요.
올 한해를 충분히 고생하시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부지런히 달려온 2020년 한해를 기분좋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익숙한 이웃과 가족이 늘 곁에 있다는것은
행복이라는것을 일깨워준 2020년이였습니다.
당신을 알수록 당신과 함께한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슴속에 베풀어주신 당신이 있는 2020년은
어느해보다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올 한해 베풀어주신 사랑과 보살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건강함으로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올해 건강하고 멋지게 유종의 미를 잘거두는시고
다가오는 신축년 새해에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0년 온세계는 분주했고 무엇보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한해였습니다.
2021년에는 희망과 행복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한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였습니다.
나의 욕심으로 상처를 준 일이 있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사람들의 언어 선택은 그들이 알고 있는 언어세계가 있기에
오해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0년 12월 연말연시 따뜻한 인사말
적절하지 않은 언어선택으로 상처가 있다면
단지 사용하는 언어세계의 생각을 하셔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이에게 새해에는 소망과 기쁨이 되는 한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12월을 떠나 보냅니다.
늘 행복하고 사랑합니다.